네이버의 새 출발

네이버의 새 출발

Summary:

최근 네이버가 굵직한 변화들을 내놓았습니다.


새로운 대표

네이버 대표이사가 김상헌 전 대표에서 한성숙 대표로 바뀌었다. 한 대표의 네이버 경영 키워드는 ‘개인이 성공을 꽃 피우는 기술 플랫폼’이다. AiRS, 네이버i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네이버 서비스에 녹이기 위한 베타 테스트를 실행 중에 있으며, 이 기술들은 클로바 모듈에 속한다. 또한 실시간 검색어 투명성을 보장하기 위한 기능, 창작자를 위한 플랫폼 확대도 추진 중에 있다.

한 대표는 네이버 내에서 각종 서비스를 총괄해왔다. PC기반 서비스들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겨가는데 공을 들였다. 앞으로 네이버가 가진 검색, 지식쇼핑 등 여러 서비스들을 보다 정교하게 가다듬고 새로운 기술을 이식해 편리함을 더할 계획이다. 사용자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길 기대해본다. 한 대표는 “네이버가 기술로 변화를 이끌고, 서비스로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하고, 사용자 앞에서 당당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UI

네이버가 PC 메인페이지를 개편했다. 한국에서의 네이버는 ‘인터넷 게이트웨이’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변화로 인터넷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더 많은 트래픽을 끌어내기 위한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주요 변화로는 940px에서 1080px로 해상도 변겅, 뉴스스탠드 개선, PC와 모바일 메인 콘텐츠 일치, 로그인영역 개인화다.


새로운 브라우저

웨일은 네이버가 자체제작한 웹 브라우저다. 옴니태스팅과 PC에서 모바일 웹 이용, 퀵서치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생활환경지능 프로젝트의 일환인 웨일은 이용자들로부터 사용자 편의성을 상당히 배려했다, 우리나라 유저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잘 파악했다, 일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됐다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네이버는 DEVIEW에서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프로젝트를 강조한 바 있다. 생활환경지능은 네이버가 개발하여 여러 서비스에 도입한 기술들이 서비스 사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상의 도구로 만들겠다는 방향성이 담겨 있다. 사용자 환경을 이해하면서 편리함을 주고, 지능을 부여해 사용자가 뭔가를 요청하기 전에 알아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네이버의 서비스들이 고객과 만나는 접점은 포털이다. 그 접점의 질은 웹브라우저가 무엇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네이버는 기존 익스플로러, 사파리, 크롬 등 외부 웹브라우저로는 모바일 앱만큼 자사 서비스를 더 보기 좋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하는 게 쉽지 않았다. 이에 웨일브라우저는 네이버가 가진 콘텐츠를 가장 잘 보여주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쇼핑에 적용될 딥러닝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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