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로, 빠르게, 스프린트!

단타로, 빠르게, 스프린트!

Summary:

서비스 개선을 위한 스프린트(Sprint) 방법론입니다.


작은 개선

디자인 스프린트‘는 서비스 개선을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만에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프로토타이핑까지 끝내는 초단기 과제 해결 프로세스다. 구글 벤처스가 개발했으며 구글 뿐만 아니라 슬랙,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등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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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월요일 아침에는 도착점에서 출발하여 장기 개선 목표를 세운다. 그 다음 도전할 대상에 관한 문제들을 도표로 나타낸다. 오후에는 전문가에게 의견을 요청한다. 앞으로의 방향을 설정하고 1주일 안에 해결할 수 있는 타겟을 선택하여 초점을 둘 문제를 명확하게 한다.

화요일

문제를 이해하고 타겟을 정했다면 화요일에는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한다. 먼저 기존의 아이디어들을 재조합하고 발전시키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 다음 단계로는 팀원 개개인이 종이에 솔루션을 스케치하며 아이디어에 영감을 더한다.

수요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날이다. 모든 스케치들을 벽에 붙이고 각자 내놓은 솔루션을 경쟁시킨다. 그 중 장기 목표를 만족시킬 최상의 솔루션 하나를 선정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스토리보드에 넣어 내일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선작업을 수행한다.

목요일

스토리보드를 프로토타입으로 변신시킨다. 고객에게 그럴듯한 반응을 블러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외관을 완성한다. 고객이 프로토타입을 접했을 때 실제 제품처럼 느낄 수 있게 만들되, 모든 페이지를 완성하지 않고 하루 안에 진짜 처럼 보이는 껍데기를 만드는 단계다.

금요일

고객의 반응을 지켜보고 인터뷰하는 날이다. 5명 내외의 표적 고객들을 테스트하여 인사이트를 얻으며 고객으로부터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선방안의 효과를 검증한다. 개선방안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는지, 이전보다 나아졌는지 혹은 나빠졌는지, 현상유지인지 등을 살펴본다. 이 단계에서 얻은 통찰력을 기반으로 다음 단계의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한다.


Hyeyeon

A Blog about E-Commerce and Produ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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