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이핑 툴 카카오 오븐 체험기 2

프로토타이핑 툴 카카오 오븐 체험기 2

Summary:

카카오 오븐으로 프로토타입을 만든 후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1시간…!

1시간 10분 남짓 걸렸다. 어제와 동일한 결과(20% 정도 완성)를 내는데 1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사실 어제 결과물보다 더 낫다. 어제는 오븐의 단점이 프로토타입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는 칸이 없다는 것밖에 발견하지 못했지만 직접 겪어보니 오븐이 액슈어보다 훨씬 기능이 부족하다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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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슈어는 보다 고급스러운 드롭다운 생성이 가능하다. 링크 연결도 새로운 페이지로 연결뿐 아니라 같은 페이지에서 일부 내용이 추가되게도(?) 만들 수 있다. 슬프게도 UX/UI 용어를 잘 몰라서 명확하게 단어로 설명을 못 하겠다. 확실한 건 하루라도 액슈어를 써 보면 액슈어의 강력함을 알게 된다. 초기 진입장벽이 높아도 배워서 써먹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나도 지금 그렇다.

오븐은 쉽고 편하다. 몇 번 클릭만으로 거의 모든 기능을 파악할 수 있다. 디자인도 뭔가 예쁜 것 같다. 아래 그림은 오븐(왼쪽)과 액슈어(오른쪽)의 요소 라이브러리인데 액슈어가 확실이 옛날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때문에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해야 하는 정도가 높다. 액슈어 마스터에겐 이게 액슈어의 장점이겠지만 나같은 입문자에겐 불편사항이다. 생각해보니 오븐은 그림판, 액슈어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로 비유하면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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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왼쪽)과 액슈어(오른쪽) 비교

프로토타입 비교

창피하지만 액슈어의 아웃풋과 오븐의 아웃풋을 올려본다. 어쩌피 이 블로그는 미래의 다 까먹어버린 나를 위한 공간이니까. 참고로 액슈어는 이 결과물을 내는 데 자리를 옮기지 않고 쉬지 않고 약 9시간 걸렸다. 오븐은 약 1시간 10분 걸렸다. 액슈어로 한 번 시행착오를 겪어서 오븐에서 시간이 단축되었음을 감안해도 시간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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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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