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사 - 프로젝트의 처음, 중간, 끝/블로그의 중요성

오늘의 관심사 - 프로젝트의 처음, 중간, 끝/블로그의 중요성

Summary:

오늘 접했던 소식 중 인상 깊은 내용들을 전합니다.


프로젝트의 처음, 중간, 끝

“자신의 업 찾아가는 게 창업의 매력” 청년 위한 지역 여행 서비스 만드는 송덕진 대표

결국 이 말이 핵심이다. 서비스의 시작은 매우 디테일하고 작게. 명확하게.

기획 중인 서비스가 작고 명확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점점 기획을 실현해나갈수록 이게 전혀 명확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있다. 놓친 부분이 계속 발견되고 ‘이거 이렇게 하면 바로 되는 거 아닌가?’ 싶은 부분들이 절대 이렇게 한다고 바로 되지 않았다.

계속 질문하고 다듬어야 한다. 내 아이디어니까 당연히 나는 대충 써도 무슨 말인 지 알지만 협업을 할 땐 아니다. 이 정도면 되겠지 싶더라도 더 쪼개고 깔끔하게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 오해가 없고 서로 의사소통이 된다. 핵심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도려내고 정말 필요한 것만 자세하게 파고들자.

Idea Shopping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은 많이 쓰고 뭐든지 상상하고 확장해나가는 것이다.

All you have to do is go shopping, pick the right one, and you’re done. If only.

When I’m writing, I open a scene and introduce a character to myself. That character will soon do something. Then another thing. And those actions will inform the character’s description. That’s how you get started. And it may sound strange if you haven’t experienced it yourself, but the character you’re writing will tell you what it wants to do next. Really! You just have to get started and then listen. Then you build up a body of work. Then you whittle down to only what you need. Then you’re done.

스타웍스 개발기 (3.5) — 프로젝트 재시작 보고

개인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기록한 포스팅이다. 개인 프로젝트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진행 중 갑자기 무슨 일이 벌어져 개인 프로젝트를 무기한으로 미뤄야 될 때도 있고, 아예 포기해야 될 때도 있고, 오히려 주객전도되어 자신의 주 직업을 등한시하고 개인프로젝트에 다 쏟아붇게 될 때도 있다.

이 분은 프로젝트로 스타벅스 와이파이 접속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중 채용 기회가 생겨 잠시 프로젝트를 중단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인터뷰 일정이 잡혀 개발 일정을 잠깐 멈췄지만 그 공백 기간 동안 늘어져 프로젝트를 멈추지 않고 이어간다고 했다.

개인프로젝트와 주요 업무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게 정말 중요하다. 나는 개인프로젝트 일에 너무 집중을 한 나머지 일상 리듬이 깨졌고 깨져버린 리듬을 되돌리는 데 며칠이 또 소요됐다. 개인프로젝트에서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거만 더 하자, 여기까지만 더, 더, 하다가 새벽 늦게 자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여파로 다른 공부와 블로그 포스팅에 손을 댈 수가 없었다.

DB가 어느 정도 끝이 보여서 다시 평소 리듬대로 생활코딩, 이커머스 서비스 공부를 해야 하는데 머리는 멍 하고 흐름이 끊겨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제 개강이다. 당장 다음주부터 과제, 퀴즈 폭탄이 올 거다. 이 분은 잠시 다른 일에 집중하다가 다시 프로젝트로 돌아왔다는데 나는 왜 그게 어려울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 거침없이 “물어봐라”

전체를 세밀하게 정리해서 배분하려고 하면 일이 너무 많다. 정신이 없다. 내게 부여된 일만 잘하면 되는 시점을 벗어나 전체를 조망하고 부여된 자원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일의 생산성과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리더다. 물어보라, 질문해라, 따라해라, 얻어라.

넷플릭스 사전엔 버퍼링이란 없다

서비스 질을 최선으로 유지하기 위한 넷플릭스의 노력. 넷플릭스는 모든 기기에서 바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있다. 서비스를 내놓고 난 다음 끝이 아니다. 품질을 유지하거나 개선하기 위해 관리해나가는 게 어쩌면 혁신적인 새로운 서비스보다 더 중요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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