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관심사 - 오프라인의 가치/고객경험/오픈마켓 생태계 등

오늘의 관심사 - 오프라인의 가치/고객경험/오픈마켓 생태계 등

Summary:

오늘 접했던 소식 중 인상 깊은 내용들을 전합니다.


오프라인의 가치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은 어떤 모습일까

전자상거래 중심으로 사업을 펼치던 아마존은 작년 하반기 아마존 고(Amazon Go)를 등장시킴으로써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가시화했다.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은 아마존 북스(관련 읽을거리: 데이터 과학자의 아마존 북스토어 방문기), 아마존 팝업스토어, 아마존 식료품점, 아마존 고가 이미 매장을 냈거나 낼 계획 중에 있다.

온라인 업체가 오프라인 시장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마케팅 효과가 온라인에서보다 효과적이다. 새로운 고객 공략이 쉽고 재고 및 물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또 아무리 온라인, 모바일 시장이 성장했다 해도 아직은 오프라인 시장 규모가 온라인보다 크다. 오프라인 시장의 공룡 월마트는 연 570조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반면 아마존은 그렇게 온라인 시장을 점령하고도 114조원 정도를 기록한다고 한다.

Amazon Go Is About Payments, Not Grocery

같이 읽어보면 좋을 자료. 아마존 고의 컨셉은 궁극의 식료품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결제 시장을 성장시킴으로써 오프라인 매장 침투를 가속화하는 전략이 된다.

Your Users Might Not be as Tech-Savvy as You Think

고객은 UX 디자이너의 기대만큼 기술을 잘 알고 있지 않다. 사용성을 공부하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당신은 고객이 아니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고객의 요구에 대한 큰 착각이 발생하곤 한다. 그리고 고객 예측에 실패를 유발할 수 있는 위협 요인은 컴퓨터 관련 능력 정도에 있다.

대부분 국가에서 전체 인구의 5~8%만이 레벨 3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이 레벨 3에 해당된다고 착각하여 UX를 설계하면 안 된다.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접근 가능하게 하고, 간단하게 만들며, 피드백을 위해 의사소통 창구를 열고, 오프라인과의 접점을 만듦으로써 UX를 보완할 수 있다.


고객경험

Coursera’s new skill search could do for learning what Netflix did for TV

코세라의 강좌가 1,900여 개로 방대해짐에 따라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비디오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코세라는 새로운 검색기술을 발표했다.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술을 직접적 검색할 수 있고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추천받을 수도 있다.

해당 기술은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넷플릭스에서 제품혁신 디렉터였던 Tom Willerer이 총괄했다. 넷플릭스의 추천 프레임워크와 비슷한 방식이 적용됐다.


IoT와 숙박 플랫폼 비즈니스

IoT가 적용된 숙박시설은 어떻게 다를까

야놀자의 쇼룸은 특별하다. 호텔 프론트에 들리지 않고 바로 배정된 객실로 가서 스마트폰에 뜬 열쇠 아이콘을 누르면 방문이 열린다. 조명, 가전제품은 문을 열리면서 스스로 켜진다. 숙박시설을 이용하면서 직원을 만날 필요가 없다.

IoT 기술을 적용한 결과다. 야놀자는 IoT 기반 무선절전시스템 전문회사 ‘커누스’와 협업으로 무선릴레이컨트롤러, 무선재실감지센서, 키홀더, 재실표시차임벨, 원격제어도어락을 개발하여 고객에겐 편리함을, 숙박업체에겐 비용절감을 선사했다.


아마존, 구글의 AI 혁신

아마존, 구글 “AI 스피커에 전화 기능 넣는다”

아마존 에코, 구글홈은 스마트홈 제어기능(기존)에 전화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Hyeyeon

A Blog about E-Commerce and Produ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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