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요즘, 소비자의 마음 엿보기

2017년 요즘, 소비자의 마음 엿보기

Summary:

소비 트렌드를 보여주는 기사들을 스크랩했습니다.


소비 트렌드

돈 쓰기는 즐거워! 탕진잼을 아시나요?

탕진잼: 탕진+잼. 직역하면 탕진하듯이 있는 돈을 다 쓰고 다니는 재미를 뜻한다. 불황에 지친 젊은이들이 큰 비용이 아닌 적은 비용으로 소소하게 즐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현상에서 나온 신조어다. 탕진잼으로 안 사도 되는 제품구매, 온라인에서 우연히 본 제품을 충동구매, 홧김에 치킨주문, 대중교통 대신 택시이용의 구매가 주로 이뤄진다. 인크루트의 조사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7명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탕진잼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탕짐잼에 대해 20대들은 “버는 돈이 적어서 다 쓸 수 밖에 없다”, “내돈내맘”, “자기만족이다”는 의견이다. 탕진잼은 자신의 능력 밖으로 과소비를 하는 게 아니라 SNS를 통해 상품 정보를 비교하고 꼼꼼히 따져가며 ‘합리적인’ 구매를 하고 있다. 2016 마크로밀엠브레인 자체조사에서 76.9%가 “브랜드보다는 기능과 성능, 품질 등의 정보를 따지고 구매해야 인정을 더 받는다”고 답변했다.

TV홈쇼핑 새 영업코드 “2030과 통(通) 하여라”

보통 40~50대 위주였던 홈쇼핑이 최근 젊은 소비계층을 타켓으로 SNS 콘텐츠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들이 몇 년이 지나면 홈쇼핑을 이용할 잠재고객이기 때문이다.

고객경험의 시대, 핵심은 데이터 ‘분석’ <어도비>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위해 기업들은 콘텐츠와 디자인에 많은 투자를 하는데 이를 제공하는 핵심 요소로 모바일을 넘어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가상현실 채널이 주목받고 있다. 진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과 콘텐츠를 원한다면 강력한 데이터 기반이 필요하다.

불황의 긴 그림자…낯선 소비를 다시 만나다

불황이 길어지면서 유통업계에 초대용량과 초소량 제품이 늘어났다.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백화점 등 전통적인 유통업체가 고전하는 가운데 다이소, 버터 등 초저가 라이프스타일숍만 나 홀로 호황을 맞고 있다. 명품업계는 색깔이 전혀 다른 업종과의 협업으로 이탈하는 고객을 잡기 위해 노력한다. 루이비통은 스트릿브랜드 슈프림과 콜라보하여 젊은 층에 어필했다. 버버리 역시 전통적인 버버리 체크 대신 자유롭고 아방가르드한 새로운 이미지를 구현했다.

화장품업계는 대용량, 소포장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브영은 2016년 4·4분기 매출 분석결과 대용량 화장품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여타 업체들도 대용량출시를 하거나 소량에 나눠 미니팩을 선보이기도 했다.

관련하여 새롭게 등장한 용어가 ‘뷰티 호핑족’이다. 자신에게 꼭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를 거치는 소비자들을 말한다. 이들은 단일 브랜드나 제품을 고집하지 않고 입소문을 탄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갈아타는 경향을 보인다. 올리브영은 호핑족의 입맛에 맞춰 소포장, 소용량으로 저렴한 가격의 미니어처 제품을 선보였다. 테스터용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휴대가 간편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명광의 21일 마케팅] (5) 마케팅이 어떻게 변하니?

마케팅은 소비자들로부터 시장에서 얻고 터득한 경험과 지식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안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티몬과 G9의 기획전이 바로 그 예가 될 것 같다. 티몬은 소비자가 원하는 걸 제공했고 G9는 그러지 않았다.


기계와 인간의 다른 점

너무 바쁘다면 잘못 살고 있는 것이다

기계와 인간의 다른 점에 대한 새로운 관점. 인간은 소비를 하고 시간을 누린다.


Hyeyeon

A Blog about E-Commerce and Produ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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